[수술후기]

 

5월 29일 오후 2시에 예약 접수하고 오후 5시경 수술 전 김원장님의 수술 진행 설명과

본인의 담낭절제술은 불필요한 단계라며 좀 더 지켜보는 과정으로 가자는 설명을 듣고

고민이 됐지만 본인이 필요로 하는 수술이다 김원장님에게 말씀드리고 김원장님 같은

수술 환자의 과정이 있다 이해한다 하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약 2시간 잠이 들어 있다 깨어 난 듯 처음 수술대에

누워서 겁이 났지만 김원장님의 믿음이 가는 설명에 마음을 놓고 수술을 무사히

기대 이상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또한 빠른 회복으로 24시간 만에 퇴원 절차를 하니 너무 좋고 김원장님을 비롯 병원

간호사님들 또한 친절한 배려와 간호에 감사드리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간호

과장님의 친절한 전화 예약 상담 감사합니다. 지금은 수술 하루도 안됐지만 식욕도

생식 기능도 정상인 것 같고 깔끔하고 믿음이 가는 김정윤 원장님 수술 감사합니다.

특히 저렴한 비용의 수술비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