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수술에 겁이 많아 미루다가 통증을 겪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

지인이 이 곳을 소개해주어서 오게됐습니다. 마음 편하게 해주시는 명의를 만나 하나님께 감사 또한

소개시켜준 지인께 감사하며 무사히 수술을 잘 마치고 갑니다. 부디 많은 사람에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따뜻한 손길이 되시기를 바라며 아니 따뜻한 손길임을 입증하며 떠납니다.

안녕히 계시고 친구, 아픈 사람, 똑같이 병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전할께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