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걱정 한가득 안고 왔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과 담낭위치가 달라
자세히 설명 듣고 2017.5.1 2pm 수술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다른 곳(병원) 오래 입원을 한다고 했는데 여기는 1박 2일과 단일공복강경이라
처음 수술 후 1시간 정도 힘들고 그 이후 부터는 화장실까지 갈 정도로 괜찮아졌답니다. 약간의 당기는 느낌 외에는 별 다른 아픔과 통증이
없습니다. 저는 탈장까지 함께 수술을 하게 되서 엄청 힘들줄 알았는데 편하게 퇴원하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병원 선생님께서도 친절해서
푹 쉬고 치료 잘 받고 갑니다.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