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13시 20분에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회복하고 걸어다니면 회복이 빠르다고 해서
병원 복도를 걸어다녔으며 저녁은 죽이 나와서
19시에 먹고 병원 복도에 걸어다님.
처음에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았으나 조금씩 나아짐.
다음 날 아침 6시에 피검사하고 결과가 양호하고
의사선생님께서 수술 영상 보여주시며 자세하게
수술 전 상태와 수술 마무리까지 설명해주셨다.
퇴원 후 일상활동, 약복용 방법을 간호사에게
설명듣고 12시에 퇴원함.
복부초음파에서 이상소견으로 수술하기로 했는데
통증이 오기전에 일찍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최고의 인술로 깔끔하게 수술해주신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