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응급실에 소화불량으로 알고 가서 의사 선생님 말씀이 담낭쪽 때문에 아픈 것일수도
있다는 말에 바로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본 후 진료 예약을 하였습니다.
간호사님도 친절하시고 국내 최다 집도의 원장님도 자세히 설명 해 주셔서
혼자 입원을 불안함 없이 하였습니다.
수술 후 힘든것도 없고 편안하네요.
수면 마취에서 깨어난 후 1~2시간 뒤부터 걸어다녀도 힘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