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3년) 5월 딸과 함께 복요리를 먹고
나중에 볶음밥을 먹었는데 저녁내내 복통으로 힘들었습니다.
다음날 인근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은결과 담낭에 작은 돌이 발견되어
외과적 수술을 요청받아 (3박4일 입원수술), 혹시나 다른 병원에 가서
재차 초음파를 찍어보니담낭결석이 확인되었습니다.
아는 지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수술여부를 고민했더니
청담 튼튼병원의 김정윤 원장님을 소개해 주면서
6,000회 임상수술이 탁월하신 선생님으로 적극 추천하여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과 면담결과 1년정도 추적 관찰해보자고 올해
(2024) 6월 11일 내원해서 초음파를 찍었는데
결석이 담도관으로 이동하여 급히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하신 병원 직원들의 안내와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
수술을 마치고 원장님의 수술과정과 자세한 치료과정을
영상으로 보면서 새삼 원장님의 탁월한 집도 능력과 세심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을 포함하여 모든 의료진의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