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통증이 심하여 여러 대학병원 응급실 갔었지만 심장 쪽 검사, 위검사, 공항 검사 등 여러 검사를 받아 보았지만
원인을 모르고 있다가 최근 담낭 안의 담석이 원인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내원하게 되었고,
수술을 바로 예약하여 진행 하였습니다. 수술 직후 통증은 다행히 크지 않았고, 가슴 통증의 10% 정도?
그냥 소화가 좀 안될때 정도의 통증과 배꼽 부분에 뻐근한 정도(움직일 경우)였습니다.
약 3시간 이후 소변도 잘 보았고 하루 지나고 났더니 숙일 때 를 제외하고는 통증도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예전 맹장이 터져서 복강경 수술 받았을 때보다 확실히 회복 속도나 통증이 적은건 확실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