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마음에 유명한거 같아 찾아왔어요.

사실 선생님에 대한 기대는 안했는데... (의사선생님에 대한 선입견)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냥 믿고 바로 수술결정하고, 했는데..

구멍도 딱 하나만 뚫였고, 수술시간도 짧아 감동. 

근데 더 감동인건 수술후에 자세한 설명 해주시고(어떤 상태인지. 어떤 상태였는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꽤 심하게 돌이 많이 들어있어 힘드셨을텐데 잘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간호사님들도 다 설명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사람들한테 튼튼병원 괜찮다고 엄청 추천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