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지방종합병원을 다니다 김정윤 원장님 병원으로 옮겨

약 6년간을 사용하다 이제 절제를 했네요.

원장님의 명쾌한 진단과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게끔 정확한 판단이 있어 믿음이 갔읍니다.

수술대에 오를 때는 조금 두려웠지만 하고 나니 이렇게 시원한걸요.

수술 동영상까지 다 보여주시더군요. 그러니 원장님을 믿을 수 밖에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