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술하는 부분이라 많은 걱정을 하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 선생님을 만나는 순간부터 따듯하게 직접 불러주시고 수술 및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많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수술이 잘 되어서 그런지 통증도 많이 없고 잘 걸어다닙니다.

아무쪼록 잘 수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