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와 등이 아파 응급실을 3번정도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검사를 받고 담낭에 결석이 있다는 진단, 물어 물어 튼튼병원이 좋다는 말만 듣고 걱정 반 기대 반 입원했습니다.
남들보다 심각하다는 말을 듣고 입원 당일 수술을 부탁 드렸는데 다행히 허락을 해주시고 당일 입원, 당일 수술
이렇게 원스텝으로 수월히 통증도 없이 편안하게 고민이 해결될 줄 몰랐습니다.
수술 다음날 집도의 선생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편안한 설명, 알기 쉽게 해주시는 설명
진작에 이 병원으로 올껄하는 생각이 넘쳐나네요.
여러분들도 조금이라도 이상을 느끼시면 "튼튼병원"으로 오세요.
특히 담낭에 문제 있으시면 꼬~옥 튼튼병원에서 진료, 수술 받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