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0세를 맞이해 처음으로 종합검진을 하였는데 복부 초음파 결과 담낭에 돌이 가득 있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1차 의원, 2차 병원, 3차 병원을 모두 방문한 결과 담낭 제거 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병원에서 수술할 지 고민이 많았으나 담낭절제술을 6,000번이나 하고 단일공 수술로 흉터도 적고
원장님이 매우 친절하다는 점을 보고 튼튼병원의 김정윤 원장님께 제 담낭을 맡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수술한 지 24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특별히 아픈 곳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
원장님은 너무 전문적이고 친절하시고 단일공복강경센터 간호사님들도 정말 친절하고
병동 간호사님들도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