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에는 워낙 정신이 없었어서 수술 후 간단한 후기 정도만 남길게요.
수술 과정에서 가스를 몸 속에 채워넣어서 수술이 끝나고 속이 답답한 기분이 꽤 오래 지속됩니다.
어깨 쪽도 담 걸린 것처럼 쑤시는 정도의 통증 있었고요.
하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증상 없었고 수술도 무사히 잘 마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및 직원부들도 굉장히 친절하고요.
주변에 지인이 담낭 관련 질환을 앓고 있다면 망설임없이 이곳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튼튼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