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잘 된 것 같아서 일단 너무 기분 좋습니다.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른 대학병원에 수술 예약을 해놨었는데 수술 구멍을 3-4개 내신다고해서 오랜 고민 끝에

김정윤 원장님께 받게 되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여러 많은 병원을 다녀봤지만 원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이름 불러주시고 맞이 해주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얼떨떨하면서도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수술 잘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