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저는 몇 년 동안 대변을 보면 혈변이 나와서 암인 줄 알고 위 내시경과 장 내시경을
했습니다. 검사 결과 치질로 판명되어 수술을 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저희 남편이
본 병원에서 입원하고 수술을 받게 되어 제가 간병 차 본 병원에 왔습니다.
마침 이 병원에서도 수술을 한다고 하기에 두려움을 무릅쓰고 수술 결심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해본 결과 아무 통증도 없고 5~6시간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물도 먹고 소변도
보았으며 아무 통증을 느끼지 못하였으며 하루 밤을 자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김정윤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치질이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참튼튼병원 김정윤 원장님께
꼭 수술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간호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직원들이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