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전엔 많이 무섭고 두려웠는데 마취 후 한숨 자고 일어난 것 같은
짧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수술결과도 좋았고 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참을만한 통증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너무 친절하셨고 3박4일 있으면서 무엇 하나
불편한 것이 없었습니다. 보통 1박2일 퇴원인데 전 집에가면 아이들 챙기고
살림에 손이 갈 것 같아 아예 3박4일동안 푹 쉬면서 치료를 더 받았습니다.
제 가족들부터 지인까지 김정윤 원장님과
튼튼병원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히 잘 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