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시골에서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돌이 있다고 5개월 후 다시 보자 했는데
5개월 후 너무 커지면서 당장 수술하자 하는 얘기를 듣고 또 없던게 더 생기고 암인지 용종인지 모르겠다면서
타 병원에서 서둘러 수술하자는데 신뢰가 갑자기 안가서 조카가 이곳에서 수술하고 경과가 좋아
이곳으로 와서 당일로 수술하게 됐습니다.
이곳에 오니 선생님의 자신감있게 초음파 보자마자 돌이니 걱정말라 하시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셔서 편안히 수술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