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고 윗배통증이 아팠던 이유가 돌 때문이란걸 알았습니다.

동네 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약물치료를 권하셔서 약물치료를 하다 차도가 없으면

온 병원에서 수술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5개월 동안 약물치료를 받았으나 윗배통증은 점점 심해져서 튼튼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너무 아팠던 나머지 수술 받을때도 빨리만 받았으면 했고 수술 받고나서도 담낭염 때문에

아팠던 거 보다 덜 아파서 제 경우에는 무통주사 버튼도 1번 호기심에 눌러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김정윤 원장선생님께서 제 쓸개 상태 및 수술과정 등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하루만에 퇴원하게끔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