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나면 위경련 같이 너무 아팠어서
소화제나 위염약 먹으면서 위염이겠거니 했습니다.
그러던 중 위내시경도 받아 보고 했는데 위염은 조금 있다하고
뭐만 먹으면 소화도 잘 안 되어서 복부 초음파를 받았더니 수술해야 될거 같다고 하여
담낭절제술에 단일공복강경수술로 유명하시다고 하여 김정윤 원장님께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원장님 다 친절하시고 원장님께서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인들이 혹시나 저와 같은 담낭염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