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에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지인 소개로 대학병원 갔다가
왠지 선생님이 불편해서 인터넷으로 찾아왔는데 병원도 깨끗하고
규모도 예상밖이고 직원분들 친절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기본 검사 후 대기하고 있는데 원장님이 직접 제 이름을 불러주시고
안으로 안내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훈훈한 외모처럼 편안하게 설명해주시고 불안하거나 궁금한 점이 없도록
상세히 말씀해주셔서 질문할 필요가 없었어요.
10년 넘도록 용종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앞으로 불편한 일도 생기겠지만
불안이 없어져서 좋아요.
김정윤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번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