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기 전에는 김X정 간호사님의 딱딱한 안내로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막상 김정윤 선생님을 뵙고 친절한 수술안내를 받아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술부터 수술후까지 깔끔한 수술처리과정이 좋았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다보니 낯선환뎡에 긴장이 많이 되었으나 김정윤 선생님의
친절한 말투와 안내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님들의 불친절한 말투와
귀찮다는 식의 말투도 기억에 남습니다. 낯선 도시로 온 이방인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로(이것도 모르니식)
안내해주셨으면 더 좋겠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환자에게 하루미리
입원치유(상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새벽 4시 첫차타고 와서 많이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에서 와서
힘들었습니다. 며칠 있는 동안 잘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