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으로 인한 복통 때문에 수술을 결심하고 수술 잘하시는 원장님이 계신
병원을 찾다가 지인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외래내원하고 검사 수술까지 하루만에 진행되었고
다음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마취로 인한 구토 때문에
힘들었는데 2-3시간 이후부터는 통증도 견딜만하고 화장실도 걸어다닐 정도가 되어서
회복이 빠른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받았던 제왕수술 통증의 1/4정도 밖에 되지 않게 느껴집니다.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잘 살펴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