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시 경남 거제에서 본원까지 8시간 이동하여 걱정반/두려움/근심을 가지고, 선생님께 수술을 받고자 왔습니다.
병원 오자마자 접수하였고, 간호사부터 병원 관계자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였습니다.
수술 받기 전 기본검사를 하고, 입원을 한 뒤에 차례가 되어, 긴장한 마음을 간호사가 풀어주었고,
수술실로 이동한 뒤, 잠시 눈 감고, 떴는데 모든 상황이 종료되었네요.
수술 후 입원실에 올라가서 생각보다 통증이 없어서 놀랬고, 하루가 지난 지금 거의 70~80% 회복되어
선생님의 수술에 대해서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며, 제가 이 병원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잘했구나! 하고 기쁩니다.
원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