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7세 환자입니다.
5년 전 몸 상태가 안좋아서 담낭 검사 중 담석 이야기를 듣고 수술을 권유받았으나
무섭고 후유증 생각에 포기하고 있다가 증상이 심해 열 나고 허리통증으로 걷기도 소변, 대변도 보기 불편해진 상태까지 이르렀다
그러다가 수술 잘하는곳을 찾기 시작.
여기저기 찾다가 청담튼튼병원을 알게 되었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왔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바로바로 무엇이든 말만하면 들어주는 간호사님도 고맙고 특히 섬세하고 자상한 원장님의 친절함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청소도 깨끗히 잘해주어 기분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고
무엇보다 회복이 빨라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