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병의 상태도 치료방법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는 상태였으나, 원장님 진료 후 현재의 건강상태와 질병에 대한 치료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병원을 가는 일도 싫고 병원치료에 대해서는 워낙 두려움과 공포심이 먼저 앞서는터였던지라

어렵게 찾게된 튼튼병원이었지만 김정윤 원장님 진료를 받으면서 그런 생각은 조금씩 누그러들게 되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어려운 의학용어나 질병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기에

제가 수술대 위에 누울 수 있는 믿음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이후 수술까지 마친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편하고 가벼워진 마음입니다.

어느덧 50이 되니 주변에 건강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있는데, 저와 같은 질병이 있는 이에게

김정윤 원장님을 소개시켜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