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2명이 최근에 담낭제거수술을 받았었는데, 3군데의 부위를 절개했다고 하고 많이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알고 지낸 간호사 선생님을 통해서 '1군데/통증도 많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병원으로 택하게 되었네요(통증은 3군데 보다 훨씬 적은 부위라고 확신되네요~)
먼저, 의사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을 해주시는데 궁금증이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여기서 수술에 대한 불안감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수술 후 6층에 입원하였고 여기에 있던 2박 3일동안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하고 정성 가득한 간호를 받았ㄱ
덕분에 무탈하게 퇴원을 하게 되네요.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