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제거수술로 유명한 원장님이 계시다고 해서 경북 영주에서 왔습니다.
원장님은 문도 직접 열어주시고, 매우 친절하신 분이어서 마음이 더 놓였습니다.
수술도 너무 잘 되었고, 설명 하나하나 잘해주셨어요.
수술동영상을 보여주시며 상세히 설명해주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일공복강경이라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그것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계신 간호사님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감사히 잘 있다가 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9월 5일 엄마 수술, 보호자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