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많이 불편했고 더부룩해서 속이 울렁거리고 어느날 밤에 갑자기 통증이 와서
견딜 수 없이 아파서 못 견뎌서 냈습니다.
아들을 통해 의사 선생님 소대받고 이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나이가 먹어 여러가지 지병이 있었는데 검사를 꼼꼼히 하여 마음이 놓였습니다.
수술을 잘하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세월 건강하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튼튼병원이 앞날에 소중한 병원이 되어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