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술이나 수술은 병원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병원을 옮기고나서 어디서 어떻게 수술을 받나 고민하던 중 두군데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한군데 전화를 해 상담을 하니 나이가 많다고 대학병원 가라 하더군요.

실망을 하고 포기할까 했습니다.

그러다 한 군데에 또 전화를 해 상담을 하니 바로 모든 것이 오케이였습니다.

그 곳이 바로 튼튼병원 외과 김정윤 원장님의 단일공복강경이었습니다.

이렇게도 하는구나..하고 바로 날짜잡고 내원해 간단한 검사 마치고 바로 수술로 들어갔습니다.

너무나 원만하게 잘 끝나고 원장님께서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