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2월 14일쯤 복부
복통을 느끼다가 2월 16일 한림대 성심병원(평촌)에 입원하여
복부에서 염증 고름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고 일주일 정도 입원을 하였습니다.
6주 후 맹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로 하였고 복부를 절개하는
방식보다
복강경 수술을 선호하여 김정윤 원장님이 계시는 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CT 촬영한 사진 및 현재 증상, 수술 방법에 관하여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술 후에도 별 통증 없이 잘 회복하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험 많으신 김정윤 원장님께서 수술을 해주셔서 앞으로 맹장에 걱정 없이
살아가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