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 시 설명을 잘 해주신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검사도 바로 바로 진행되어 좋았는데 수술 시간이 좀 늦어져서 걱정이 되었어요.

(오후 5시경 생각했는데 5시 26분경 들어간 것 같아요)

혼자 퇴원해야 해서 2박 3일 예상했는데 3박 4일은 길게 느껴지도 좀 지루했습니다.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정성 어린 간호 감사합니다.

단일공 복강경이라 그런지 회복 느낌은 정말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