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수술까지 필요치 않다고 하여, 우루사 같은 약을 먹으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그런데 21년 9월 초에 2번 정도 약하게 복통을 경험하게 되었고, 3번째는 2년 전과 같은 심한 복통으로 다시 응급실 신세를 지게 되었다.

대학병원에서 수술 스케줄을 잡던 중에, 담낭 절제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무려 4300번이 넘는 수술 사례를 가지고 계신 김정윤 원장님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단일공 복강경으로 수술 다음 날 퇴원이 가능하다고 하여 대학병원보다는 튼튼병원에서 수술하기로 결정하였다.

실제 수술 시간도 26분, 수술 후 바로 혼자서 걷고,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였다.

게다가 수술 전후에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믿음을 주셨다.

담낭 절제가 필요하다면 튼튼병원의 김정윤 원장님 적극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