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이 예식이어서 빠른 수술과 퇴원을 알아보다가 튼튼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약이 꽉 차있다고 해서 엄청난 실망을 하게 되었다가 다행이 간호사님이 화요일 1자리가 빈다고 해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ㅎㅎ
처음엔 수술 후 1시간 정도가 엄청 춥고 통증이 있었는데 2시간 정도 되니까 살만해졌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니 거의 통증은 없네요.
짧은 시간 입원했지만 친절하게 해주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