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준 곳 잘 체해서 항상 힘들었다가 최근 2 ~ 3년 새에는
응급실에 갈 정도로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명치 통증이 심했는데 임신 7개월째 심한 복부통증으로
응급실에 갔더니 담낭에 돌이 50개가 있다는 판정을 받고 출산 후에 수술하기로 했는데
아기가 어려서 보통 종합병원에서는 3 ~ 4개 구멍을 뚫어 수술하고 입원기간도 5일 정도라 부담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김정윤 원장님이 몇천번의 수술을 집도하셨다는 후기에 신뢰를 얻고 수술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30분 정도만 심한 통증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참을만 했고 잠도 잠 잤을 정도로 회복도 빨랐습니다.
정말 저는 평생 힘들게 했던것에서 해방된 기분입니다
원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