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 전 직장의료보험으로 담석 확인.
보름 전 통증으로 수술해야 할 때 라는걸 느낌.
소화불량이 계속 되고 오렌지색 소변을 봄.
전화로 예약하고 코로나 선별검사 음성문자 받고 입원. 당일 검사 후 오후에 수술.
원래 다음날 퇴원이나 췌장수치가 조금 높아 하루 더 입원.
수술 후 원장님 상세한 설명이 좋음.
담낭이 많이 붓고 염증이 심함. 기념품 같이 꺼낸 담석도 받음.
원장쌤, 간호사쌤, 모두가 친절하심.
원장쌤, 사진이랑 완전 다름. 그레이 아나토미 같은 분위기임.
관계자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