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소개로 처음 찾아와 진료본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지인이 담낭 절제 후 아무 불편함이 없었고 초음파로 해도 담낭 저렞 부위가 너무 깔끔하다고 강추해서
목포에서 살때부터 진료를 보았습니다.
수술시간은 정말 20여분정도 수술 후 2시간 가량을 통증이 있었으나
원장님 설명대로 그 이후 점점 호전되어 참을만 했고, 병원의 진료시스템과 안내시스템, 책자가 너무 잘 되어있어
같은 의사로서 감탄을 했습니다.
정말 expect opinion이 이런거구나하고 또 감탄을 했습니다.
제가 관리중인 또 앞으로 만날 담낭용종 환자들에게 자신있게 원장님도 추천하겠습니다.
- 저는 검진센터에서 근무중인 소화기내과 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