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 명치통증 등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부모님 두분 모두 아산병원에서 같은 수술을 하셨고, 두분의 수술 자국이나 통증을 이미 봤던터라
수술을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언제든 맘 결정되면 오라는 원장님 말씀에 어차피 해야하는거라면
'김정윤 원장님' 께 해야겠다 결심했고 무사히 수술을 끝냈습니다.
흉터는 전혀 없고 걱정했던 통증은 수술 당일 몇 시간이 조금 힘든 정도였습니다.
1박 2일 짧은 입원기간, 다음 날 바로 샤워 가능. 퇴원 후 바로 직장생활이 가능한 점 등등....
여러가지로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김정윤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