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2년 전 첫 진단이후 별 불편함을 못느껴 수술을 미뤄왔고 계속되는 수술 권유도 있었지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생활하던 중 갑작스런 통증이 오기 시작해 점점 잦은 통증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
첫 진단을 받은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꺼려져 인터넷에 조회한 결과 여기 저기에서 김정윤 원장님의 칭찬글을
읽고 결정을 하게 됐고 내원 후 자상하신 설명과 함께 친절하신 모습에 신뢰를 가지게 됐고 수술 후 통증도 많지 않아
안심이 됐다.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친절하신 김유정 간호사님과 병실을 지키시며 도와주신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