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식사하시고 난 후에 체한 거 같다 하시면서 소화제나 매실을 많이 드셨는데,
증상이 점점 더 심해져서 초음파를 해보니, 담낭에 돌이 있다고 1박 2일이면 가능하다 해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
돌(담낭에 돌이 가득) 긴 시간 동안 체가 있는 줄 안 "무지",
수술 시간도 짧고 담낭 옆에 유착되어 있는 곳도 떼어주시고, 이제 췌장염증 치수만 좋아지면 금방 회복이 되실 것 같습니다.
워낙 소식하시는 어머니... 짧은 수술 시간(25분) 정확한 수술,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