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소화가 안돼서 위에 문제인지 알고 동네 내과에서 위약을 2주 정도 먹다가
결국 큰 진통이 와 응급실에서 담석인 거 같다고 함.
나는 매일 동시간대에 3~4시간 복통이 왔다. 수술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에 알게 된 김정윤 원장님의 수술 방법과
왠지 블로그를 보면 제일 잘하시는 분 같아서 선택, 큰 대학병원은 진료 예약만 일주일 기다려야 했다.
지금 수술을 잘 마치고 집 가기 전인데, 정말 김정윤 원장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는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