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꾸준히 관리받다가 용종이 커진 게 있어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년여 선생님을 뵙고 늘 편안하고 믿음이 갔었기에 수술은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날짜를 최대한 반영해 주시고 병실도 지정하여 편하게 입원하였습니다.
수술 시간도 길지 않고 통증도 거의 없었습니다.
원장님, 간호사님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1박 2일이지만 아주 편하게 치료, 수술 받고 돌아갑니다.
마지막 설명까지 많은 시간 할애해주신 김정윤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