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우리 주님의 은혜입니다.
20.02.24 선배님의 소개로 내원한 첫인상은 다소 실망, 원장님에 대한 믿음 하나만으로 진료, 수술 후 만족.
어려운 시간 수술이 끝나고 회복되는 과정 중에서 원장님께서 보여주신 자상하심과 충분한 설명을 듣고
치유하는 4일간의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이곳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24일 퇴원하시는 환자분이 말합니다. 이런 친절을 받아본 적 없으며, 만나지 못할 것이다.
최고 의사의 친절을, 원장님이 최고의 의사였음을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