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쯤 담석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큰 증상은 없었으나 크기가 2cm 넘는다 하더군요.

2개가 있었는데, 나중에 안 좋게 진행될까 걱정이 되더군요.

수술 후 통증도 별로 없었고, 생각보다는 걱정 않아도 되더군요.

이제 걱정 없이 살 수 있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원장님, 간호사님 모두 친절하셨고 아주 편하게 있다가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