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 전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담석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 수술을 미루다가 점점 명치 부근에 누르는듯한 통증과 소화불량으로 뒤늦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전에 인터넷을 통해 김정윤 원장님을 알게 되어 예약을 잡아 내원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수술 두려움이 있었지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수술 직후에 배가 아팠지만 빠른 시간 안에 통증이 점차 없어졌습니다.
겁이 나서 미루시는 분들은 그렇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