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6월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담낭에 결석이 보인다는 소견이 있었으나,

통증 등 별다른 증상이 없어 무심코 지내오던 중 19년 2월 해외여행 중 복통이 생겼으나 심하지 않아

담석증과 연결하지 않아 병원에 가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음. 그러다가 19년 6월 건강검진 시

담낭의 결석 크기가 조금 커졌다는 소견을 듣게 되어 이전의 통증이 담낭 결석이 원이이었다는 것을 알게 됨.

이후 지인의 소개로 튼튼병원 김정윤 교수님들께 진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수님들 뵙기 전까지는 담낭 수술에 대한 두려움, 수술 후에 지켜야 할 식습관,

더구나 삶의 중요한 부분인 식생활에 대한 제한, 수술 통증 등 두려움이 많았으나,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 수술 스킬로 수술이 잘 되어 만족합니다. 지면을 빌려 김정윤 교수님, 간호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