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심한 통증은 2시간 정도였음. 그 후론 무통주사로 참을만한 통증이었다.
7시간 후엔 무통 없이도 참을만했다. 생각보다 통증 시간이 짧아서 만족스럽다.
수술 후 원장님께서 직접 수술 집도 화면을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시니 더욱 믿음이 가고,
김정윤 원장님을 잘 찾아왔다는 생각이 더 크게 느껴졌다. 감사하는 마음밖에 없다.
쓸개 때문에 7년 동안 고통받았던 시간들을 통쾌하게 날려버린 기분이다.
앞으로 건강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