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작된 설사가 오랜 기간 멈추지 않아 검사를 받는 도중에 담낭에 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의 크기와 기능적으로 봤을 때 수술을 해야 한다고 진단받았고, 큰 수술은 아니라고 하지만

믿음이 가는 곳에서 받고 싶었습니다. 알아보던 중 김정윤 원장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단일공 복강경이라는 수술법과 수많은 수술 경험에 믿음이 가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제 상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고, 원장님의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시는 모습은 수술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술 직후 2시간 정도 통증이 있었지만, 그 이후엔 괜찮았습니다.

또한 병실 침대 간의 공간도 넓고 간호사분들도 잘 챙겨주셔 잘 쉴 수 있었습니다.

수술 전 걱정이 많았지만, 수술법, 원장님, 그리고 통증 등에 있어서 튼튼병원을 선택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