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는데 김정윤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들도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수술 하루 만에 퇴원도 하고 문제없이 수술이 잘 끝나서 다행이고 수술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튼튼병원 짱!!!

※보호자 : 먼저 김정윤 원장과 간호사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딸이 멀리 와서까지 수술한다고 하여 짜증 내고 싫어했지만,

만약 김정윤 원장님을 뵙지 못했으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병원을 방문했지만 원장님께서 사진 보여주면서 환자에게 하나하나 세밀하게 설명해주시고

믿음이 절로 생기는 퇴원 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일상까지의 친절함에 진심으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수술 과정과 어떤 식으로 수술 진행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에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