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건강검진 시 담석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이후 추적 관찰만 하면서 별다른 증상이 없어

수술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3년 전 마지막 초음파상에서 2.79cm인 것을 확인하고 호주에서 살게 됐습니다.

최근 한 달 전부터 갈비뼈 통증, 명치 통증, 등 통증으로 잠을 이룰 수 없게 되어 인터넷을 검색하였더니

모두 담석증 증상이었습니다. 호주에서는 급박한 수술 외에는 대기도 길고 의료 시설도 열악하여 한국에 와서

수술을 하게로 결심하고, 인터넷에서 참 튼튼병원 김정윤 원장님 수술 후기를 보고 확신이 들어오게 됐습니다.

원장님께서 자세하고 자상히 수술 과정을 설명해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수술 후 통증도 덜해 빨리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5cm로 아주 큰 담석을 제거해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