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밤새 통증만 십년정도. 매일 아프지 않았지만 처음에는 응급실도 가고 입원도 했지만

약물치료 및 시간의 문제(직장)였던 저는 수술결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친한 직원의 권유로 계속 아프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본인은 급성이라 3일 걸렸고

나는 이틀만 있으면 수술부터 퇴원이 가능하고

개복이 아니고 구멍 뚫어서 복강경으로 하는 수술이라 쉽고 통증이 덜하다고 본인이 해보니

정말 "강추"라는 말에 청담참튼튼병원에 김정윤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국내 최다 집도의라는 말에 또 한번 안정이 되고 믿고 수술을 결정하고

오전 9시 30분 환자를 배려해주는 시간 요일까지 왜 직원이 김정윤 원장님을 추천해주시는지 수술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저와 같이 담낭 결석이 있으신분들 불안해하지 마시고 김정윤 원장님과 상담해보세요.

저는 강력추천 별 ★★★★★ 입니다.

참 입원 기간동안 불편함 없도록 도와주신 귀요미 김유정 간호사님과 절 담당해주신 예쁜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